성남시는 오는 27일부터 10월 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덴마크 코펜하겐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미용 기기와 기능성 화장품 분야의 관내 중소기업 10개 사가 참여한다. 참가 기업들은 현지에서 바이어와 일대일 수출 상담회를 열어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유럽 시장 판로를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성남산업진흥원, KOTRA가 공동 주관하며 상담장과 이동 차량, 바이어 섭외, 통역 등을 지원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남시는 참여 기업의 항공료까지 지원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성남시는 이번 파견을 통해 지역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유럽 시장 진출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