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은 지난 25일 일본 나고야시 미즈호 공원 럭비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남자 축구 8강전을 직접 관전했다. 정 전 회장은 경기 시작 전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으며, 하프타임에는 관중들의 사진 촬영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일반석으로 자리를 옮겨 경기를 지켜본 정 전 회장은 경기 종료 후 선수단을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베트남을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 정 전 회장은 지난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에콰도르의 친선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한 바 있다.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 2026 아시안게임 축구 8강전 현장 방문
정몽준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2026 아이치·나고야 하계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8강전이 열린 일본 나고야를 찾아 대표팀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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