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홍콩에서 보낸 추석 연휴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민은 금발 머리에 검은색 상의와 니트 하의를 착용하고 진주 목걸이 등으로 장식한 모습이다. 특히 팔 부위의 타투가 눈길을 끌었다. 이튿날인 27일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 과거 AOA 활동 당시 겪었다고 주장하는 괴롭힘을 재차 언급하는 글을 올렸다. 권민아는 특정 인물을 직접 지목하지는 않았으나, 11년 동안 지속된 괴롭힘을 호소하며 당시 상황을 묘사했다. 권민아는 2020년 당시 리더였던 지민으로부터 오랜 기간 괴롭힘을 당했다고 주장한 바 있으며, 이후 지민은 팀을 탈퇴했다. 이번 권민아의 글에 담긴 주장에 대해 지민 측의 입장은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