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KBS Joy·MBC에브리원 '계약결혼'에서는 16기 상철과 28기 영숙이 시애틀에서 만나 계약결혼 생활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상철은 영숙을 마중 나가 꽃을 건넸으며, 사전 인터뷰에서 영숙을 괜찮은 출연자로 생각했다고 밝혔다. 영숙 또한 상철을 이상형으로 꼽으며 호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만난 당일 웨딩 촬영을 진행하고 계약서를 작성했다. 계약서에는 성실한 결혼 생활 유지와 동거 등의 조건이 포함됐으며, 한쪽이 떠나면 관계가 종료된다는 조항이 명시됐다. 이들은 상철의 집에서 함께 생활하며 같은 침실을 사용하기로 했다. 이 과정에서 생활 방식의 차이가 드러나기도 했으며, 영숙은 상철에게 자신의 두 자녀에 대해 언급하며 대화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