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는 이경규가 특별 외교관으로 출연했다. 여자친구는 본업인 사회복지사 업무와 더불어 남자친구의 블로그 및 SNS 운영, 출장 동행 등 매니저 역할을 도맡아 수행하고 있었다. 갈등은 이동 과정에서 발생했다. 여자친구가 키다리 굽을 탄 남자친구의 다리에 부딪혀 다쳤음에도, 남자친구는 사과 대신 "나를 죽여버릴 뻔했다"며 오히려 화를 냈다. 남자친구는 키다리를 탈 때는 몰입이 필요해 누구도 자신을 건드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를 지켜본 김희철은 남자친구의 편을 들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남자친구는 퇴근 후 씻지 않은 채 침대에 누워 과자를 먹는 등 위생적이지 않은 행동을 보여 서장훈 등 패널들의 비판을 받았다.
JTBC 연애전쟁, 11년 차 삐에로 남친의 태도 논란
2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11년 차 삐에로 남자친구와 사회복지사 여자친구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남자친구의 언행이 출연진의 공분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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