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김시현과 함께 기차를 타고 서울로 향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정태는 아들을 '김시현 배우님'이라고 칭하며 동반 출장 소식을 전했다. 김시현은 지난해 11월 피에이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웹드라마 '거실에 아이돌이 산다'와 영화 '컨설턴트', '가족여행' 등에 출연하며 경력을 쌓고 있다. 또한 올해 4월 KBS 2TV '공부와 놀부'에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정태는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과거 첫째 아들 지후 군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