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 중·남부 동해안과 산지, 부산, 울산, 경북 동해안에는 오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북 남부 동해안 5~40㎜, 경북 북부 동해안 5~20㎜, 강원 중·남부 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 5㎜ 안팎이다. 그 밖의 강원 동해안과 전남권, 제주도, 경상권 일부 지역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전국적으로 23~27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내외로 크게 나타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해안가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 수 있어 접근을 자제해야 하며, 바닷물 높이가 평소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전국 일교차 큰 가을 날씨…동해안 오후까지 비
29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으며, 동해안 지역은 동풍의 영향으로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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