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블러드시티 내 알프스쿠체 레스토랑을 '통제불가 실험실' 콘셉트로 꾸미고 다크에너지 블랙치킨 카레라이스, 매콤자장 떡볶이, 백신 수혈팩 주스 등 특화 메뉴를 선보인다. 또한 해골 테마 후드 망토와 장갑 등 블러드시티 전용 굿즈 38종을 판매하며, 좀비 분장 살롱과 호러 콘셉트 네컷사진 부스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도 마련했다. 홀랜드 빌리지에서는 유럽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운영하며 야외 라이브 공연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한가람의 제주 흑돼지 매콤 비빔밥, 쿠치나마리오의 해산물 아라비아따 등 가을축제 특선 메뉴를 제공한다. 올해 10년 차를 맞은 블러드시티는 누적 방문객 1000만 명을 넘어선 에버랜드의 대표 콘텐츠로, 올해는 이석훈 영화감독과 협업해 공간을 영화 세트장처럼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