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오후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로 확대되겠으며, 밤에는 충청권과 전북 지역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 최대 30mm, 그 밖의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은 5~10mm 내외다.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오후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시속 55km(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9도, 낮 최고기온은 25~29도로 전국적으로 일교차가 10~15도까지 크게 벌어지겠다. 10월 첫날인 1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지며 쌀쌀해질 전망이다.
9월 마지막 날 중부·전북 가을비…내일부터 기온 급락
9월의 마지막 날인 30일 중부지방과 전북 지역에 가을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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