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지아는 2024년 7월 초 뇌경색 진단을 받은 뒤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당시 소속사 빌리언스는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연기를 향한 열정을 기억하겠다고 애도했다. 고인의 남동생은 투병 당시 배우 염혜란이 중환자실을 찾아 기도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2002년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한 고인은 영화 '기담', '곤지암'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에서 문동은의 어머니 역을 맡아 대중의 주목을 받았다. 사망 전까지 연극 '와이프' 무대에 오르고 영화 '원더랜드' 시사회에 참석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 고 박지아 별세 2주기…뇌경색 투병 끝 향년 52세로 영면
배우 고 박지아가 뇌경색 투병 중 세상을 떠난 지 2년이 됐다. 고인은 2024년 9월 30일 향년 52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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