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남광주 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에서 벗어나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 오전까지 비가 내린 뒤 낮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고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낮아져 쌀쌀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21도에서 24도 사이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해상에서는 서해남부해상을 중심으로 바람이 초속 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어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