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아침 최저기온 11~17도, 낮 최고기온 19~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기온은 전날보다 5도가량 낮아지겠으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전국적으로 부는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 북서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인천·경기 북부·서해5도와 강원 북부 내륙이 5~30㎜, 서울·경기 남부 5~10㎜ 등이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칠 수 있으며, 중부 서해안과 경기·강원 북부 내륙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 전국 곳곳 비…오후부터 찬 바람 불며 쌀쌀
개천절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떨어지며 쌀쌀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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