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지난 10월 2일과 3일 콜롬비아 보고타 에스타디오 엘 캄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을 개최했다. 공연 직후 콜롬비아 현지 매체들은 뷔가 스페인어로 소통한 장면을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시사 주간지 레비스타 세마나는 뷔의 스페인어 인사를 보고타 콘서트에서 가장 화제가 된 순간으로 꼽았으며, 민영 방송사 Citytv 역시 해당 장면이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La FM 라디오, LOS40 콜롬비아, 인포바에 콜롬비아, 빌보드 콜롬비아 등 다수의 현지 매체가 이를 다뤘다. 언어 학습 플랫폼 듀오링고는 뷔를 향해 '내 최고의 제자 중 한 명'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뷔의 스페인어 인사 장면은 공연 직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유되었으며, 구글 트렌드에서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