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설탕과 감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무가당 제품으로, 알코올 도수는 4.5도이며 500㎖ 캔 형태로 출시된다. 제주 한림에서 재배한 국산 레몬 품종인 '제라몬'을 원료로 사용했으며, 통과일을 동결 침출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패키지에는 청레몬 이미지를 담고 무설탕·무감미료 제품임을 강조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초 과일탄산주 브랜드를 '순하리진'으로 재정비하고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순하리진은 2021년 5월 출시 이후 연평균 34%의 성장세를 보였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약 170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 162억 원을 넘어섰다.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순하리진의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