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 김민은 지어진 지 약 90년 된 지인의 구옥에서 발전기를 사용하고 직접 보수 작업을 하는 등 이국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해당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6.0%를 기록하며 직전 회차 대비 2.5%포인트 상승했다.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올해 7월 촬영된 로드뷰와 방송 화면 속 마당 구조가 다르다는 점, 전봇대가 있음에도 발전기를 사용하는 점, 와이파이 공유기 등이 포착된 점을 근거로 연출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세입자가 전기 신청을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나 촬영 전 마당을 정리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며 지나친 추측이라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나 혼자 산다'는 출연진의 여행 일정 등을 둘러싼 진정성 논란이 있었던 만큼, 이번 김민의 일상에 대해서도 시청자들의 검증이 이어지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