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성현주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8살에 세상을 떠난 아들 서후 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5일 공개된 영상에서 성현주는 첫째 아들이 1000일간 의식 없이 지냈다고 밝혔다. 성현주는 2011년 결혼하여 2014년 서후 군을 얻었으나, 2020년 패혈증으로 인해 아들을 떠나보냈다. 이후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둘째 딸을 출산했다. 그는 사고 이후 병원에서 아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기록한 에세이를 출간하고 인세 전액을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에 기부했다. 장례 기간 동안 동료 개그맨들이 조용히 함께 해준 것에 감사하며, 그들의 따뜻함에 큰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양상국과 허경환은 성현주에게 돌잔치를 함께 하자고 응원했고, 실제로 돌잔치 현장이 공개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Xportsnews는 성현주가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펑펑 쏟았고, 1000일간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에 대해 설명했다고 보도했다.
성현주, 8살 아들 서거 추모…“1000일간 의식 없었다” 눈물
개그우먼 성현주가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서 8살에 세상을 떠난 아들 서후 군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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