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 씨의 아들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아 이수영 씨가 라디오 DJ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이수영 씨는 10월 5일 CBS 라디오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추석 연휴 전 아들이 갑작스럽게 아파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급성 t세포 림프모구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아이는 치료를 시작하여 잘 견뎌내고 있으며, 이수영 씨는 아이 곁을 지키며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매일경제는 이수영 씨가 자녀의 백혈병 치료를 위해 프로그램 진행을 잠정 중단한다고 보도했고, 뉴스엔은 이수영 씨가 아이가 씩씩하게 치료 과정을 잘 이겨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