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천안공장이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등급 아침에 우유’ 900㎖ 패키지 측면에 안전문화 슬로건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향후 약 2개월간 총 105만봉을 생산·유통할 예정이다.

남양유업은 천안 산업단지 내 홍보물 배포 등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추진하고, 안전문화 실천 우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앞서 세종공장과 경주공장에서도 제품 패키지와 현장 슬로건을 활용한 안전문화 활동을 진행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기반으로 사업장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