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3일과 4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머무름’을 개최하며 데뷔 후 첫 아레나 무대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11월 단독 콘서트 이후 약 1년 만에 열린 자리다. 최유리는 노래와 이야기, 조명과 영상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무대를 선보이며 ‘머무름’이라는 하나의 작품을 완성했다. 최유리는 “살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감정을 담은 공연이다. 답을 알지 못한 채 머물러 보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함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유리의 단독 콘서트 ‘머무름’은 서울 공연에 이어 11월 7일과 8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 11월 14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