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이 솔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여 정규 2집 '웨어 위 아(Where We Are)'를 발매했다. 예성은 이번 음반에서 총 12곡 중 9곡의 작사와 1곡의 작곡에 참여하고 직접 셀프 디렉팅을 맡았다. 타이틀곡 '페다소스(Pedazos)'는 이별 후 남겨진 복합적인 감정을 담아낸 모던 록 장르다. 예성은 신보 발매에 이어 오는 16~18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솔로 10주년 기념 투어 '어바웃 더 싱스 위 콜드 오디너리(ABOUT THE THINGS WE CALLED ORDINARY)'의 포문을 연다.
예성은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10년이라는 시간이 온전히 자신만의 것은 아니었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곁에서 이야기를 들어주고 계속 응원해 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마음을 담아 앨범을 제작했다. 예성은 앞으로도 자신만의 음악을 찾아가며 오래 노래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KMIB는 예성이 이번 앨범에서 12곡 가운데 9곡의 작사에 참여했고, 수록곡 ‘숲’의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뉴시스는 예성이 자신의 음악 세계를 돌아보며 타이틀곡을 '삶과 닮은 노래'라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