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음주 운전 사건 이후 불안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 게시된 영상에서 노홍철은 스페인 순례자길 여행 중 시청자들의 질문에 답하던 중, 과거 음주 운전으로 활동이 멈췄을 당시를 회상하며 “당장 내일이 너무 불안했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순례자의 길을 걸으며 자신을 독려하는 영상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 노홍철은 “인생은 잘 될 때와 안 될 때가 공존하는 것 같다”라며, 당시 고민했던 내용들이 현재 자신이 하고 있는 일과 연결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과거 영상에서는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해 복합 문화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고, 현재 그는 후암동에 복합 문화공간 ‘홍철 책빵’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노홍철은 2014년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방송에서 하차했으며, 이후 자숙 기간을 거쳐 복귀했다.
노홍철, 음주 운전 사건 이후 심경 고백…“당장 내일이 불안했다”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 운전 사건 이후 불안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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