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스포티파이에서 팔로워 900만 명을 돌파하며 5세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를 기록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는 9월 27일 스포티파이 공식 채널 팔로워 수가 900만 명을 넘어섰으며, 2024년 4월 데뷔 이후 약 2년 6개월 만이다. 뉴센은 베이비몬스터가 스포티파이 집계 기준 억대 스트리밍을 돌파한 음원만 7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발표한 모든 음원의 누적 스트리밍 횟수는 약 30억 회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스타뉴스는 유튜브 구독자 수가 1330만 명으로 블랙핑크·트와이스에 이어 K팝 걸그룹 가운데 세 번째로 많다고 밝혔다. 베이비몬스터는 현재 아시아·오세아니아·남미·북미·유럽 등 5개 대륙을 아우르는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으며, 9월 23일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