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1차 티켓 오픈 직후 예매처에서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제작사 샘컴퍼니와 스튜디오선데이에 따르면, 10월 6일 오후 2시 1차 티켓 예매 오픈 직후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가 예매처 뮤지컬 부문 전체 일간 랭킹 1위(NOL)와 라이선스 뮤지컬 일간 랭킹 1위(티켓링크)를 나란히 차지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2022년 초연과 2025년 재연을 거치며 누적 관객 18만 명, 관객 평점 9.8점을 기록했다. 이번 공연에는 황정민, 정성화, 정상훈, 박혜나, 장은아가 출연한다. 황정민은 10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복귀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미세스 다웃파이어'는 할리우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이혼 후 아이들과 떨어져 지내게 된 아빠 '다니엘'이 유모 '다웃파이어'로 변장해 가족 곁으로 다가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민은 현재 영화 '살기 좋은 집' 촬영과 뮤지컬 '미세스 다웃파이어' 준비 중이다. 그는 지난 10월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포토월에 등장했다. 한편, 황정민은 사생활 스캔들로 인해 법적 공방 중이다. 40대 여성팬 A씨는 SNS를 통해 황정민과의 사적 관계를 주장하며 메시지와 녹취 등을 폭로했다. 황정민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며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법원은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으나, A씨가 이에 불복해 정식 재판을 청구했다. 검찰과 A씨는 쌍방 항소했으며, 황정민 측은 A씨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 A씨는 황정민을 상대로 2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