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약 2년의 공백기를 마치고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지원은 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작품 활동에 얽힌 이야기를 공개한다. 김지원은 오는 9일 첫 방송되는 SBS TV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복귀한다.
김지원은 방송에서 유재석과의 인연을 언급하며 '치아 미담'을 공개하고, 중학교 3학년 때 길거리 캐스팅을 받은 사연과 빅뱅과 함께한 휴대폰 CF를 통해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과정 등을 이야기한다. '상속자들', '태양의 후예', '나의 해방일지', '눈물의 여왕' 등 대표작에 얽힌 비화도 전한다.
김지원은 작품마다 사랑을 받았지만 긴 공백기가 찾아올 때면 “나를 잊으면 어쩌지?”라는 불안감을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또한 드라마 속 명대사처럼 숨통을 트는 자신만의 방법, 20대와 30대를 지나며 달라진 점, 소울푸드, 집에서 보내는 시간과 취미 등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한편, 스포츠경한은 김지원이 예능 첫 단독 출연에서 그간 연기 인생을 되짚고, 황서현 선수는 아시안게임 첫 출전에서 금메달을 따낸 순간부터 135cm의 작은 체구로 세계 무대 정상에 오른 이야기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하현승 선수는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은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