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워너뮤직그룹 산하 아틀란틱 뮤직 그룹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K팝 아티스트의 글로벌 전략을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하고 음악 제작, 유통,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공동 추진한다. 아틀란틱 뮤직 그룹은 브루노 마스, 콜드플레이, 찰리 xcx, 찰리 푸스, 카디 비, 로제 등 글로벌 아티스트를 보유하고 있다. 카카오엔터는 음악 지식재산권 기획·제작과 유통, 매니지먼트, 팬덤 사업 역량을 맡고 아틀란틱 뮤직 그룹은 현지 아티스트 발굴·육성과 마케팅, 프로모션 네트워크를 결합한다. 뉴시스에 따르면 이번 협력은 글로벌 K팝 슈퍼 IP 구축을 목표로 하며, 카카오엔터는 K팝 기획·매니지먼트 역량, 아틀란틱 뮤직 그룹은 북미 네트워크 및 A&R 경쟁력을 활용해 K팝 아티스트의 현지 팬덤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