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지인이 출산 후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문지인은 채널A 새 화요드라마 ‘키드냅 게임’에서 한기주(이준기 분)가 근무하는 정인대학교 병원의 사무직 직원 김니콜 역을 맡아, 병원 상황을 확인해 전달하는 모습을 보였다.
문지인은 드라마에서 딸 리안의 첼로 공연장을 찾은 기주와 전화 통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병원으로부터 ‘긴급 상황’이라는 메시지를 받은 기주에게 사실 확인을 요청했다. 이후 두 사람의 통화 뒤 홀로 남겨진 리안에게 정체불명의 여성이 접근하면서 긴장감이 고조되었다.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개그맨 김기리와 결혼했으며, 올해 8월 7일 아들을 출산했다. AI 하이브리드 장편 영화 ‘젠플루언서’는 제9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비경쟁 부문 랑데부 섹션에 공식 초청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