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초기업노조는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0.2~1%를 활용한 노사공동 기부를 추진한다. 노조는 임직원 자발적 참여, 노사 1대1 기부금 매칭을 기본 원칙으로 정하고, 기부처와 운영 방식 등은 노사 간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최승호 위원장은 노조가 성숙하고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만들어가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인식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특별경영성과급의 지급 시기와 지급 금액 기준, 자사주 지급 방식, 세금 납부 등에 대한 세부 기준을 확정했다. 이번 특별경영성과급은 지난 5월 노사 합의로 마련되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반도체 성과급 일부 노사 공동 기부 추진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반도체 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의 일부를 노사공동 기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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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산업통상부)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10.06.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06/NISI20261006_0021478141_web.jpg?rnd=2026100617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