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7일,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사업장의 인권 리스크 점검 및 고충처리 절차 개선 등 예방·관리 활동을 추진한 결과, 인권경영 체계와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인권영향평가 및 인증심사에서 확인된 개선과제를 이행하고, 고객·임직원·지역사회·협력사의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인권경영을 ESG경영의 핵심 요소로 내재화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