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연휴 기간 동안 약 16만 5000명이 제주도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약 16만 5000명이 입도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한글날 연휴 기간 입도객 16만 4032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번 연휴 기간 항공편 국내선 이용객은 약 14만 4500명으로, 지난해보다 2.5%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선 이용객은 약 2만 3100명으로, 지난해보다 56.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선박 이용객은 약 2만 500명으로, 지난해보다 46.1%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크루즈선을 이용하는 승객은 6800명으로 예상된다.
제주도관광협회는 “기상 상황이나 당일 예약 현황에 따라 일자별 탑승률과 입도객수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