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닛 요아소비(YOASOBI)가 NHK 아침드라마 '블라섬(ブラッサム)'의 주제가 '咲き誇れ(사키호코레)'를 오는 14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발매한다.
'블라섬'은 일본의 여러 시대를 배경으로 자유를 좇았던 작가 우노 치요를 모델로 한 작품이다. 소설가 와타야 리사가 우노 치요를 모티브로 한 원작 소설을 새롭게 집필했고, 요아소비는 이를 바탕으로 곡을 완성했다. 프로듀서 아야세(Ayase)가 작사와 작곡, 편곡을 맡았으며, 야마구치현 출신인 아야세는 같은 고향 출신 작가 우노 치요의 생가와 연고지를 직접 찾아가 생애를 되짚으며 곡에 진정성을 더했다.
이번 곡에서 요아소비는 팀 최초로 오케스트라 레코딩을 진행했으며, 작곡가 하류 유야가 편곡을 맡았다. 어쿠스틱 세션 유닛 '플라소니카(ぷらそにか)' 멤버들이 코러스와 클랩, 스톰프에 참여해 곡의 웅장함을 살렸다.
요아소비는 오는 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을 시작으로 일본과 아시아 돔 스타디움 투어에 돌입하며, 11월 3일에는 주제가 제작 과정을 담은 NHK 특별 프로그램에 출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