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증시 상장을 준비 중이다. 8일, 블룸버그통신은 솔리다임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IPO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보도했다. JP모건체이스, 씨티그룹, UBS도 주관사단에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 공모 규모는 약 100억달러에 이를 수 있으며, 상장 시점은 이르면 2027년이 될 전망이다. 솔리다임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등에 사용되는 대용량 기업용 SSD를 주력 사업으로 하고 있다.
한편, 뉴시스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IPO 이전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와 협력하고 있다. 솔리다임의 IPO를 통해 약 100억 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설에 대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청주=뉴시스] SK하이닉스 청주4캠퍼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1/NISI20261001_0002253242_web.jpg?rnd=20261001134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