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자이언티가 9년 만에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자이언티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GS아트센터에서 'Zion.T 2026 LIVE'를 개최하며, 티켓은 10월 8일 오후 7시 NOL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된다.

자이언티는 2011년 데뷔 이후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No Make Up', '눈' 등 발표하는 곡마다 자신만의 색깔을 각인시키며 대중적인 사랑과 음악적 성취를 동시에 이뤄왔다. R&B와 힙합을 기반으로 재즈, 소울,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꾸준히 변화를 이어왔다.

이번 공연은 음원, 방송, 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객과 만나왔지만, 한 아티스트의 음악과 이야기를 온전히 담아내는 단독 공연은 오랜만이다. 자이언티는 이번 공연에서 지금까지 쌓아온 음악과 현재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