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인 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는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6~16도, 낮 최고기온은 24~27도로 예상되었으며, 뉴시스는 낮에는 기온이 27도까지 오르겠지만 아침에는 선선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뉴스1은 낮 최고 기온이 27도까지 오르면서 포근한 날씨를 보였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6도까지 떨어져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 내륙과 강원영동은 건조하여 산불 예방에 유의해야 하며,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