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올리버쌤(본명 올리버 샨 그랜트)이 정서적 탈진 증상을 호소하며 유튜브 활동을 중단했다. 올리버쌤은 8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부친상과 1600km 대륙 횡단 이사 등 어려움을 겪으며 심각한 정서적 탈진 상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그는 전문의로부터 최소 6개월 이상의 치료와 휴식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받고, 가족의 상처를 보듬고 회복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전했다. 올리버쌤은 2015년 유튜브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6년 한국인 아내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올리버쌤 가족은 9일 오후 11시 라이브 방송을 끝으로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간다.
올리버쌤, 유튜브 활동 중단…정서적 탈진으로 휴식기에 들어서
유튜버 올리버쌤이 정서적 탈진을 이유로 유튜브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그는 최근 부친상과 이사를 겪으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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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리버쌤.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10.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09/NISI20261009_0002259310_web.jpg?rnd=202610090726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