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뷔의 남미 콘서트를 맞아 현지 팬들이 다양한 서포트를 진행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남미 5개 도시에서 월드 투어 ‘아리랑’ 14회 공연을 진행한다.

페루 팬들은 리마 하늘에 “BORAHAE TAEHYUNG - PERU LOVES YOU”라는 문구가 적힌 스카이 배너를 띄우고, 주요 도로에서 LED 트럭을 운행하며, 랜드마크 5곳의 옥외 광고판에서도 응원 영상을 선보였다. 또한, 람바예케 차파리 생태보호구역의 곰 보호 단체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칠레 팬들은 국립경기장 지하철역 대형 LED 전광판과 LED 트럭을 활용한 응원을 진행하고, 공연 관객에게 슬로건을 나눠줄 예정이다. 아르헨티나 팬들은 오벨리스코 광장 전광판과 부에노스아이레스 노선버스 광고, 라플라타 LED 전광판에서 축하 광고를 진행했다. 콜롬비아 팬들은 보고타에서 LED 트럭을 운행하며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