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남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한글날을 맞아 스페인 바스크 한글학교에 교육 물품을 기증했다. 서 교수는 10월 9일, 김남길과 함께 노트북, 프로젝터, 스크린 등 교육 기자재와 한글 교육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K팝, K드라마 등이 전 세계에 널리 퍼지면서 한글 및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외국인과 재외동포가 많아지면서 이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김남길은 앞으로도 전 세계에서 한글 교육에 힘쓰는 단체를 수소문하여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그동안 뉴욕, 밴쿠버, 부다페스트, 멕시코시티, 오클랜드 등 해외 한글학교에 꾸준히 교육 물품을 기증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