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의 첫 장편 애니메이션 '앨리(ALLY)'가 내년 7월 한국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배급사 CJ ENM에 따르면, '앨리'는 바닷속 협곡에 살면서 인간 세상을 궁금해하는 심해어 '앨리'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앨리'는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며, 어느 날 정체불명의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예상치 못한 대모험을 시작한다. '잠'의 유재선 감독이 공동 작가로 참여했으며, 알렉스 제인 고, 아요 에데비리, 브래들리 쿠퍼 등 세계적인 배우들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토이 스토리 4', '인사이드 아웃' 등에 참여한 김재형이 애니메이션 슈퍼바이저를, '클라우스'의 마르친 야쿠보프스키가 프로덕션 디자이너를 맡았으며, '슈렉' 시리즈의 데이빗 립먼과 '인셉션', '듄'의 VFX를 담당했던 스튜디오 디넥도 참여했다.
프랑스에서는 내년 7월 14일 개봉 예정이며, 미국에서도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