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서 열린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아리랑’ 공연 무대에 올랐다. 이날 지민은 빨간색과 파란색 헤어피스를 착용하고 태극기의 건곤감리 문양을 모티브로 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공연 스태프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민의 사진과 함께 태극기 이모지를 게시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지민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태극기 문양이나 색감을 활용한 의상을 착용했다. 공연 중 지민은 난치병 아동 소원 성취 지원 단체인 메이크어위시 재단을 통해 초대된 어린이에게 키링을 선물하고 머리를 쓰다듬는 등 교류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현재 정규 5집 ‘아리랑’ 발매와 함께 동명의 월드투어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