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번 신작의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TV, 모니터, 사운드바, 와이파이 스피커 등 주요 게이밍 제품을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했다. 특히 한국을 주요 배경으로 제작된 이번 신작에 32:9 슈퍼 울트라와이드 화면 비율과 'HDR10+ 게이밍' 기술을 구현해 삼성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G9' 사용자들에게 정교한 색감과 몰입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게임사와의 협업을 통해 게이밍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코디 닐 액티비전 블리자드 파트너십 총괄은 삼성의 기술을 통해 게임의 속도감과 액션을 생생하게 구현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했다. 삼성전자는 신작 출시에 맞춰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전개한다. 오는 21일(미국 서부시간) 액티비전의 출시 라이브 이벤트 '콜 오브 듀티: 넥스트'를 '삼성 게이밍 허브'를 통해 생중계하며, 삼성 게이밍 허브 사용자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한 26일부터 30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6' 삼성 부스에서 신작 체험존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