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가 '수양 가족' 논란에도 휩싸이면서, 그의 유튜브 구독자 수가 감소했다. 10일 기준, 박위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 WERACLE'은 구독자 수 93만 9천 명으로, 지난달 15일 94만 6천 명에서 만 명대 가까이 줄었다. 박위는 KTX 낙상사고 고발 이후, 또 다른 과거 영상에서 논란이 일면서 구독자가 이탈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박위가 2024년 9월 공개한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재조명됐다. 영상에서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은 박위와 결혼 후 처음으로 명절을 맞아 시댁을 방문했고, 박위의 아버지이자 전 KBS 소속 프리랜서 드라마 PD인 박찬홍 감독과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인 배우 윤소희가 함께 등장했다. 박위는 식전 기도에서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고, 식탁에 놓인 식기 세트가 박위와 윤소희, 박위 부모님 각각 맞게, 송지은만 다른 식기를 사용하게 된 점도 언급되었다. 박위 부모는 송지은에 대한 칭찬보다 윤소희에게 “머리가 좋다”고 칭찬했다. 박위는 2022년 11월 시각장애인 유튜버 '원샷한솔'과 함께 촬영한 영상에서 일부 발언과 행동으로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박위는 지난 8월 21일 KTX를 이용하다가 사고를 당했다고 고발하는 영상을 올렸으나, 역풍을 맞고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박위는 2014년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은 후 유튜브를 통해 재활 과정을 공개해왔으며, 2024년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결혼했다.
박위 유튜브 구독자 감소…'수양 가족' 논란에 또 역풍
유튜버 박위가 '수양 가족' 논란에 휩싸이면서 유튜브 구독자 수가 감소했다. 10일 기준, 박위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93만 9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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