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함소원이 전 남편 진화와 주고받은 대화 내용을 공개하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함소원은 10일 SNS에 “아직도 나를 화나게 하는 전 남편!”이라는 글과 함께 진화와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진화는 최근 부산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중국 배우 판빙빙과 함께 사진을 찍고 함소원에게 보냈다. 함소원은 이에 “나보다 예뻐? 아니지?”라고 물었지만, 진화는 답변하지 않았다. 함소원은 “진화 씨가 나에게 콧방귀를 뀐다. 서울 오기만 해봐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2018년 결혼했지만, 2022년 이혼했다. 함소원은 이혼 후에도 진화와 딸의 양육 문제 등을 둘러싸고 교류하는 모습을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