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출신 크리스(우이판)의 수감 이후 모습으로 알려진 사진이 온라인에서 확산되었으나, 조작된 이미지로 확인되었다. 해당 사진은 2015년 중국 매체가 보도한 인터뷰 영상의 일부를 합성한 것으로 드러났다. 크리스는 2021년 성범죄 혐의로 중국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크리스를 둘러싼 확인되지 않은 옥중 소문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에는 크리스가 교도소에서 폭행을 당해 사망했다는 주장과 단식 투쟁 중 사망했다는 이야기까지 중화권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었다. 그러나 중국 장쑤성 경찰은 사망 주장이 가짜뉴스라고 반박했으며, 조작된 사진과 글을 유포할 경우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크리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4년 팀을 떠난 뒤 중국을 중심으로 가수와 배우로 활동했다. 이후 2021년 성범죄 혐의로 체포되어 강간죄와 집단음란죄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