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김천김밥축제 경연대회 3회차 우승작을 상품화한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을 11일 출시했다. '중화식 고추잡채 김밥'은 중화식으로 매콤하게 만든 고추잡채에 깻잎과 계란을 넣은 김밥으로, 고추잡채의 감칠맛과 깻잎의 향, 계란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CU는 3회차 우승작 출시를 기념해 1·2회차 우승작 상품을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다시 판매한다. 1회차 우승작 '오삼이 반반 김밥'은 누적 50만개가, 2회차 우승작 '호두마요 제육김밥'과 이를 활용한 삼각김밥, 덮밥 시리즈는 누적 50만개가 판매되었다. CU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시에서 열리는 김천김밥축제에 부스를 마련하고 3회차 우승작 상품을 가장 먼저 선보일 예정이다. CU는 올해 6월 해남 초당옥수수를 활용한 베이커리를 내놓는 등 지역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상품을 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