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추성훈이 11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슬픔을 표현했다. 추성훈은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존경하던 분이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아직 40대밖에 되지 않은 너무나도 이른 나이에,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슬퍼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안타까워했다. 추성훈은 지인의 신원 등 구체적인 정보는 밝히지 않았다.
추성훈은 당분간 모든 SNS 활동을 중단할 것이라고 알렸다. 앞서 그는 지난 9월에도 삼촌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애도를 표한 바 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 대회 ‘블랙컴뱃 17’에서 은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