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조세호의 아내로 추정되는 SNS 계정이 등장해 일상을 공개했다. 11일 '조세호 발각시 계폭'이라는 이름의 인스타그램 계정이 공개되었으며, 해당 계정의 프로필 사진은 조세호의 얼굴로 설정되었다. 계정 설명에는 '본 계정은 조세호 동의 없이 운영됩니다. 생성 하루 만에 계폭위기'라고 적혀 있다. 계정 운영자는 '세호세호'라는 이름으로 저장된 상대방이 보낸 메시지를 공개하며, '비상 비상 하루 만에 계폭 위기'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동영상에는 조세호의 생일 파티,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는 모습, 기타 연주 영상 등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계정 운영자는 조세호의 계정을 차단하려는 모습도 보여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후 계정 운영자는 깔끔하게 정리된 현관 사진을 공개하며 '지금은 깨끗해요. 정말로'라는 글을 남겼다. 조세호는 2024년 11월 슈퍼모델 출신 정수지와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