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파우(POW, 요치·현빈·정빈·동연·홍)는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유럽 6개 도시에서 첫 글로벌 콘서트 투어를 이어간다.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시작으로 폴란드 바르샤바, 독일 베를린, 독일 쾰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이탈리아 밀라노 등에서 공연한다. 투어명 ‘COLOR ON’은 멤버들의 개성이 모여 파우만의 색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파우는 지난 9일과 10일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첫 투어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당시 대표곡 무대부터 록 버전으로 재해석한 무대, 유닛 댄스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앙코르 무대에서는 신곡 ‘Love Again’을 최초로 공개했다.
‘Love Again’은 파우의 데뷔 3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디지털 싱글로, 현빈과 요치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이 곡에는 데뷔 후 3년간 팬들에게 전하는 고마움과 앞으로도 새로운 추억을 쌓아가겠다는 마음을 담았다. 최근 ‘2026 스포티비 K팝 어워즈’에서 ‘글로벌 뉴웨이브’ 상을 받은 파우는 유럽 현지에서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글로벌 입지를 다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