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준식(32)이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준식은 10월 12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오늘 제가 결혼을 합니다”라며 손편지를 남겼다. 김준식은 예비신부에 대해 “제 곁에서 힘든 시간을 함께 견뎌주고, 제 열정에 의심이 들 때면 확신을 불어넣어주고, 너무 뜨겁게 타오를 때면 그 불길을 다독여주는 참 고마운 사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작은 규모로 결혼식을 준비하다 보니 조심스러운 마음이 앞선 채로 오늘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준식은 “오늘 저희 두 사람을 축복해주신다면 더없이 행복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준식은 2016년 독립영화 '인류의 영원한 테마'로 데뷔해, 뮤지컬 '파이팅콜', '무인도 탈출기', '박열', '더 픽션', '연의 편지' 등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18일 개막하는 뮤지컬 '브로큰 넘버스'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