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 겸 비저너리 리더가 경업 금지 기간을 마치고 2년 5개월 만에 국내 공식 석상에 나선다. A2O는 12일 오후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신예 아이돌 그룹 론칭 행사를 겸한 글로벌 데뷔쇼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A2O 신예 보이그룹 ‘A2O SOUL’과 걸그룹 ‘A2O LITE’도 참석한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SM엔터테인먼트 설립자이자 전 총괄 프로듀서였으며, 지난 2023년 초 하이브에 SM 주식을 매각할 당시 경업 금지 약정을 체결해 3년간 국내 엔터테인먼트 매니지먼트 활동에 제약을 받아왔다. 해당 약정은 올해 초 해제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이수만 프로듀서는 A2O의 미래 방향성과 비전, 엔터 테크 기술 및 콘텐츠 전략을 설명할 예정이다. A2O는 보이그룹과 걸그룹을 동시에 출격시키는 이례적인 데뷔 전략을 취하며, 두 팀은 13일 오후 6시 각각의 데뷔곡 ‘슈퍼스타’와 ‘니온’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