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MGC커피는 전국 4000여개 매장의 주문 4억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입춘(2월 3일)부터 아이스커피 판매 비중이 상승해 경칩(3월 5일)에는 70%대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하지(6월 21일)를 거쳐 대서(7월 22일) 무렵에는 97%로 정점을 찍었으며 8월 중순까지 95% 이상을 유지했다. 이후 처서(8월 23일)부터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한겨울에도 60% 이상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반면 따뜻한 커피는 처서부터 판매 비중이 늘어나 동지(12월 21일) 무렵에는 35~40%로 연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고객의 음료 소비 패턴이 기온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