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트레이더스, 9월 결제액 1조4500억원 역대 최대
지난달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조45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물가 속 대용량 상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창고형 할인마트가 소비자 지출을 끌어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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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의 합산 결제추정금액은 1조4500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고물가 속 대용량 상품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창고형 할인마트가 소비자 지출을 끌어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홍혜걸이 아내 여에스더의 보석 구매를 반대했지만, 정작 자신은 고가의 자전거와 IT 기기를 구매한 사실이 드러나며 부부 사이에 의견 차이가 있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다음 달 15일부터 한 달간 오프라인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디지털온누리로 3만원 이상 결제 시 '상생소비복권'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는 3000만원의 디지털온누리가 지급되는 등 총 5600명에게 17억원 규모의 당첨금이 돌아갈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 참여 임산부를 대상으로 국산 밀 소비 캠페인을 진행한다. 600명을 선정해 7만 원 상당의 국산 밀 제품 꾸러미를 증정하고, 우수 구매 후기 10건을 선정해 각각 1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세계 팩토리스토어가 15~18일 '팩토리데이'를 진행하며, 해외 명품과 K-패션 상품을 최대 85% 할인한다. 20~30대 고객을 겨냥해 상품 구성을 강화하고, 구매 금액에 따른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배춧값은 하락했지만, 무와 새우젓 등 부재료 가격 상승으로 김장 부담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는 다양한 김치 구매 선택지를 활용하고 있으며, 정부는 김장재료 수급안정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KDI는 우리 경제가 AI 관련 수출과 설비투자로 개선세를 보이고 있지만, 고유가와 미약한 임금 상승으로 가계 소비 확산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9월 수출은 83.5% 증가했고, 8월 설비투자는 16.1% 증가했지만, 소비는 완만한 개선세를 보였다.
메가MGC커피는 전국 4000여개 매장의 주문 4억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겨울에도 아이스커피 판매 비중이 60% 이상을 유지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봄부터 여름까지 높은 판매 비중을 보였으며, 가을 이후 따뜻한 커피 판매 비중이 증가했음에도 겨울에도 아이스커피 판매 비중은 60% 이상을 유지했다.
반도체 호황으로 기업 실적이 늘고 임금이 상승했지만, 민간소비 증가율은 2.0%로 전망됐다. 임금 상승이 일부 산업과 대기업에 집중되고, 자산 가격 상승 혜택도 고소득층에 쏠리는 경향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대전시 지역화폐 온통대전 2.0 재개 한 달 만에 충전·결제액과 가입자가 모두 증가하며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캐시백 혜택 시행과 생활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수원시는 착한가격업소에서 수원페이 결제 시 5%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월 최대 5만원까지 환급 가능하며, 165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마트가 10월 1일부터 5일까지 가을 제철 식품과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를 연다. SSG닷컴과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행사에 동참한다.
쿠팡의 7월 카드 결제액이 5조원을 넘어서며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8월 이용자 수도 3595만명으로 늘어나는 등 소비자 이탈 우려가 사실상 해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KDI가 9월 경제동향을 통해 AI 투자 중심의 수출·설비투자 호조로 경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가계 소득 파급 효과가 미미해 소비 회복은 완만하며, 중동 정세 및 미국 통상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이 상존한다고 진단했다.
GS샵의 최근 10년간 추석 명절 소비 데이터 분석 결과, 간편식과 건강식품 매출은 크게 늘어난 반면 주방용품 매출은 감소했다. 명절을 여행 등으로 보내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상품군 수요가 변화한 것으로 풀이된다.
주류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MZ세대가 찾는 야장, 핫플레이스, 대학가 상권의 주류 소비가 증가했다. 하이트진로는 이를 겨냥해 신제품 출시와 체험형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이 8월 30일까지 전 점포에서 5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베이비페어를 열고 할인 및 단독 상품 판매, 팝업 행사 등을 진행한다.
CJ온스타일이 최근 1년간의 데이터를 분석해 웰니스 소비가 빼기, 골라 먹기, 즐겨 먹기 등 3S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발표했다.